국보 제 18호인 무량수전.정면에서도 배흘림 기둥이 눈에 크게 들어 온다.
편액은 고려 공민왕의 글씨이다.
부석.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창건할 때 선묘낭자가 부석으로 변해
시정 잡배들을 물리쳤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무량수전 안의 진흙으로 빚은 소조불좌상. 국보 제 45호이다.
무량수전 바로 앞에 위치한 국보 제 17호인 석등.
정교하고 세련된 연화문이나 보살상 조각이 있어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석등으로 손꼽힌다.
이 날은 햇빛이 어느 때보다도 밝고 아름다웠다.
덕분에 평소와는 다르게 소백의 봉우리들을 한 눈에 볼수 있었다.
이 때는 아직 단풍이 절정이 아니었다. 군데군데 푸른 잎들이 보인다.
역시 사과가 유명한 고장인 만큼 어딜가나 풍성하고 탐스런
사과나무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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