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편의 시-'구절리' '구절리' -김재진- 선평,정선,나전,여량 그 어디쯤 닿고 싶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완행열차를 타고 산골역 어딘가에 내리고 싶다. 낡아서 삐거덕거리는 나무의자에 앉아 해지는 풍경을 한 마흔 번쯤 보고 싶다. 살아가다 문득 모든 것이 다 시들하고 황량해질 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 나의 일상 2019.08.11
아우라지에서의 휴가^^ 골지천과 송천,두갈래의 물이 만나 어우러지는 곳, 아우라지..그곳에서의 휴가. 무엇보다 한적함이 좋았는데 8월2일부터 뗏목축제가 열린단다.다행히 나는 축제시작하는 그날 서울로 출발...타이밍 좋았슴^^ 나의 여행기 2019.08.11
한탄강.. 댐공사로 인하여 곧 수몰될 곳..댐이 완공되면 여긴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짧지만 강렬했던 추억이 남아 있는 곳. 영노교. 잊혀질까 기록. 파프리카. 꿈속에서 가끔 보이기도 하는 길.. 한탄강 절벽과 진녹색의 강물, 한강만 보고 자랐던 나는 이 강물색이 많이 무서웠었다. 새로 놓여진 .. 나의 여행기 2013.09.20
나는 자연인이다~ㅋㅋ 계곡을 맨발로 오가고 ,감사하게도 여긴 사람이 없다. 한낮 더위를 예고하는 매미소리와 계곡물 소리뿐..인심 좋은 식당사장님 부부 두분을 만나서 내 삶의 쉼표를 제대로 찍었다^^ 산길걷기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