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지역을 혼자 여행했다는 친구와
의기투합해서 갑자기 떠나게 된 북경에 대한
짧은 기록이다.
하늘 위를 날 때마다 하는 생각.
뛰어 내리면 손오공처럼 구름을 탈수 있을까? ^^
착륙전, 드디어 북경 풍경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한다.
북경공항에서..
서태후의 별장이라고 불리는 '이화원' 들어가는 입구~
공항에 내려서 한시간 정도 지체되서(웬일인지 공항에서 김아무개 이름을 가지고
나와 헷갈렸는지..단체비자 순서가 바뀌었는지) 이화원서 시간이 부족해 거의
뛰어 다녔다.--;;
이화원(중국어 정체: 頤和園, 간체: 颐和园, 병음: Yíhéyuán)은 북경 서북부의 해정구에 위치한 정원 공원이자 궁전이다.주로 60m 높이의 만수산과 쿤밍호에 많은 공을 들여서 공사를 하였다. 이화원의 면적은 2.9평방킬로미터이고 이중에 3/4이 호수로 구성되어 있다. 쿤밍호는 2.2평방킬로미터를 차지하며, 사람을 동원해서 바닥을 파낸 완전 수작업 호수이다. 파낸 흙은 만수산을 쌓는 데 사용되었다. 7만 평방 미터의 공간에 궁과 정원 그리고 고전적인 건축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부터는 이화원 내부.
여름이면 연꽃이 꽤 볼만했을 듯..
곤명호.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이 만수산이다.
많은 사람을 죽였던 서태후인지라 사람을 믿지 못하다 보니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사불상을 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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