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돌아 오면 듣고 싶어지는 음악이 있다.
아침공기에 가을이 느껴지면서부터
이 노래가 무척이나 그립다...
아쉽게도 다음 음악샵은 다운받는 건
음..안된다..
' 귀뚜라미 '
나희덕 시 / 작곡 안치환
1.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없고 이슬 한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우~우~~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수 있을까
2.지금은 매미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고
계단을 타고 이땅 밑까지 내려오는 날
발길에 눌려우는 내 울음소리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우~우~~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수 있을까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 위로 실려 갈 수 있을까
아~~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뚜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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