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짧은 글 긴 울림

N원주민 2009. 1. 17. 22:19

 

 

우린 무언가를 할 때마다

실패도 하고 상처도 입고 후회도 하지.

마음이 무너지기도 해.

사는 동안 몇 번이고 마음이 무너지지.

하지만 중요한 건 다시 하는 거야.

   - 전경린 ' 엄마의 집 ' 중에서 -

 

이별이란,

사랑하는 이름으로 맺었던

특정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거두어 들이는 일에 불과합니다

단지 하나의 관계가 끝났을 뿐이며,

당신은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김형경 ' 천개의 공감 '중에서 -

 

지쳐 주저앉은 나에게 내민

친구의 손길,

가족들을 위해 새벽길을 달리던

아버지의 낡은 자전거.

절망 속에 있을 때 내게 배달되었던

한 통의 편지.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우리 곁에는 늘 희망의 증거가

하나씩 있다.

   - 유린 ' 서른한 개의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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