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무언가를 할 때마다
실패도 하고 상처도 입고 후회도 하지.
마음이 무너지기도 해.
사는 동안 몇 번이고 마음이 무너지지.
하지만 중요한 건 다시 하는 거야.
- 전경린 ' 엄마의 집 ' 중에서 -
이별이란,
사랑하는 이름으로 맺었던
특정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거두어 들이는 일에 불과합니다
단지 하나의 관계가 끝났을 뿐이며,
당신은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김형경 ' 천개의 공감 '중에서 -
지쳐 주저앉은 나에게 내민
친구의 손길,
가족들을 위해 새벽길을 달리던
아버지의 낡은 자전거.
절망 속에 있을 때 내게 배달되었던
한 통의 편지.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우리 곁에는 늘 희망의 증거가
하나씩 있다.
- 유린 ' 서른한 개의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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