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 순창 고추장마을과 강천사 '

N원주민 2008. 5. 18. 23:36

 

 차가 우회전을 하며 동네에 들어서자 눈에 제일 먼저 띈 집이 바로 이집이다.

메주가 처마밑에 조롱조롱 매달려 있다. 작년엔 시기를 놓치고 올가을엔

고추장과 된장을 직접 담가 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메주를 보니 너무 반갑다^^

 

 

  

 

 

 

 

 

 

 강천호. 달리는 차안이라 사진이 흔들렸다^^

 

 

 

 

 

 

 물이 맑아선지 물고기가 정말 많다. 쬐끔 과장하자면 물보다 고기가 더 많은 것 같다^^

 

 

 

 

 

 

 

 

 

 

 

 현수교~ 이 다리가 보고 싶었었다. 시선을 하늘로 향하고 걷는데 정말 아찔했다^^

 

 

 

  강천사 가는 길부터 현수교 올라가기 전까지는 이렇게 모래를 깔아 놓았다.

나도 올라갈 땐 이렇게 맨발로 걸었다. 모래의 감촉이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