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지나간 여행잡지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곳. ' 갤러리 쉐브아 '
히브리어로 '만물이 소행한다'는 뜻이란다.5,000여평의 공원에 50여명의 작가들이
만든 200여종의 조각 작품들이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이곳은 조각가 류용규씨가
20여년 동안 가꾸어 온 것이란다. 드라이브 삼아, 당일 산책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 까페의 ' 장미쥬스 '가 유명하다 하여 한잔 시켰다. 향이 아주 강하다. 색도 예쁘고..
장미쥬스 한잔 시켰는데 잠시 후에 아기자기한 그릇에 오밀조밀 많이도 내온다.
게다가 허브차와 커피까지 보너스다^^
이 밝은 날 어두침침한 까페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은 실내도 밝고, 눈을
돌리는 곳곳마다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 찾아가기 =
* 자가운전 : 서울 구파발삼거리에서 일영,장흥(북한산성,송추)방향(약 3km)-->첫번째
고개 넘어서 바로 있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 대중교통 : 지하철 3호선 지축역 하차-->장흥유원지 가는 마을버스나 5-2번 마을버스
이용. 오금동(삼막골)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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