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가, 띄엄띄엄 청량당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수어장대(守禦將臺)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로,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은 대(臺) 를 말한다.
시야가 확 트이는 이 능선을 보고자 했던 것인데, 오랜만에 찾은 탓에 하산길을 하남쪽으로
잘못 잡아서 날은 어두워지고 랜턴도 준비하지 않아서 겁을 잔뜩 먹은 채 내려왔었다--;;
여기까지가 내 디카의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