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그러니 당장 사람을 붙드는 것보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전하는 것이 더 낫다. 그것은 내가 끊임없이 사랑을 원하게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사람은 떠나보내더라도 사랑은 간직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사랑을 할 수가 있다. 사랑에 환멸을 느껴버린다면 큰일이다. 삶이라는 상처를 덮어갈 소독된 거즈를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꼴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떠날 때는 잘 떠나야 합니다. 떠나는 사람이든 보내는 사람이든 아쉬움도 있고 미련도 남습니다. '나쁜 기억'은 날려버리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한 채, 서로 잘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잘 떠나고 잘 보내야 합니다. 이별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그 이후의 삶도 더 새롭고 아름다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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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마다 도착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특히나 오늘은 '신이 내게 내리는 오늘의 말씀'인 듯 느껴진다..
200% 공감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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