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 생을 내려놓고 깨달음을 얻다 '

N원주민 2007. 11. 18. 12:50

 

평생을 수행자로 살았던 성철 스님께서 1993년 해인사에서

입적하면서 남긴 열반송이다.

 

 "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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