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수행자로 살았던 성철 스님께서 1993년 해인사에서
입적하면서 남긴 열반송이다.
"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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