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계절이든 동해의 푸른 바다는 날 설레게 하지만,
복잡한 여름보다는 한적한 겨울바다가 훨씬 마음이 끌린다.
한여름에도 양양의 남애리는 인적이 드물어 자주 찾았던 곳이다.
몇년만에 찾은 곳은 아직도 한가롭고 평화로웠다..^^
휴일이건만 드넓은 해수욕장엔 연인 한쌍만이 바다를 조망하고 있다...
바닷가에 있는 식당에서 새콤달콤한 물회를 점심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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