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친구와 여행을 계획했다.
20대부터 둘이 참으로 많은 곳을 다녔다..
주산지를 가보지 못했다고 하여 그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여행길에 오르면 비가 오면 운치가 있어 좋고, 날이 맑으면 푸른 하늘을 볼수 있어 좋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차는 일단 7번 국도를 타고 동해안을 향해 달렸다..
추암에 도착했다.
달리고 달려서 불영사에 도착했다.
여름이라 나무가 우거져 불상이 연못에 제대로 비춰지질 않는다.
달래꽃이란다..
시골에서 자란 이 친구는 꽃이름을 잘 안다..'구절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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