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짧은 글, 긴 울림

N원주민 2008. 9. 21. 21:55

 

당연한 것처럼 했던 것들이

어느 날을 경계로

당연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해서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행위와

두 번 다시 발을 딛지 않을 장소가

어느 틈엔가 자신의 뒤로

쌓여가는 것이다.

 

                  - 온다 리쿠 ' 밤의 피크닉 '에서-

 

**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된다면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찬 고집불통의 사람이 되어가겠지..

    그 경계에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텐데

    그게 안되니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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