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에서 다시 되돌아 30분정도 시멘트로 되어 있는 오르막길을
걸어 오니 산자락에 연화사가 자리잡고 있다.
연화사 앞에 있는 작은 텃밭의 적상치색이 너무 예쁘다*^^*
몇그루 있는 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동백도 활~짝 피고~^^
연화분교의 정갈한 운동장과 교정...
점심식사를 마치고 부두로 나오니, 양식장의 고기에게 먹일
냉동청어를 썰고 있었다. 기계가 신기하게 생겼다^^
돌아갈 때의 배는 제법 커서 안으로 들어 오니 안은 이미 만원~
2층으로 올라가서 멀어지는 연화도를 조망..
물위에 던져진 과자를 먹느라 분주하다^^
과자를 먹기 위해 멀리까지 따라와 주는 갈매기..그리고 시원한 바닷내음을
맡으며 연화도를 떠나왔다.
무박으로 다녀와서 잠을 설치고 진행된 여행이었지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 덕분인지 피곤하지 않게 다닐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이다^^
'나의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양 ' 매화마을 ' (0) | 2008.03.22 |
|---|---|
| ' 지리산 벽송사 서암석굴 ' (0) | 2008.03.12 |
| ' 연화도- 용머리능선 ' (0) | 2008.03.12 |
| ' 연화도 - 보덕암에서 바라 본 용머리해안 ' (0) | 2008.03.11 |
| ' 연화도 갈매기 ' (0) | 200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