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 여행을 앞두고 며칠동안 설레었다.
사진을 통해 본 풍경이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햇빛도 밝고 눈을 돌리는 곳마다 빼어난 비경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새벽 통영 여객터미널~
여객터미널 앞에 있는 서호시장의 새벽풍경들~
연화도행 샹그리라호~이름도 예뻐요^^
7시에 출발하는 배를 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일출이 진행되었다.
비진도에 걸쳐진 해를 찍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살짝 비켜갔다.
비진도의 산봉우리에서 떠오르는 해 포착~ ^^
배는 우리를 내려 놓고 다시 통영으로 출발~
이 현수막을 보고, 사람들의 복장을 보니 약간 불안했었다.아니나 다를까 잠깐 동안의 극기훈련때
면바지에 운동화 신고 갔던 걸 얼마나 후회했던지--;;;
억새밭을 지나자 용머리해안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위에서 볼땐 단층으로 보였는데 아래에 내려와 보니 5층이다.
이 억새밭을 따라 용머리능선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연화도를 여행한다면 꼭 이 길을 걷기를 추천하고 싶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용머리해안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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