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지류인 평창강 푸른 물줄기가 휘돌아 만든 독특한 지형의 영월
선암마을의 겨울풍경을 느껴보고자 떠난 여행이다.
한반도 축소지형~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은 곳이 한라산 정도가 될것이다.
'온갖 번뇌 망상이 적멸한 보배로운 궁' 이란 말이 참으로 감사하다.
강물이 꽁꽁 얼어 있었지만, 간혹씩 '딱~딱~'하면서 얼음 깨지는 소리가 났다.
봄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알려 주듯이...
사람들이 몰려 있고, 가끔씩 환성을 질러서 가봤더니..
이렇게 돌을 두드려 물고기를 놀라게 한단다.(불쌍해~)
그리곤 놀라서 기절한 물고기들을 잡는단다. 신기해 하는 날 위해 그물망에 넣었던 걸
쏟아 주시며 사진을 찍게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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