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겨울에 홍천강가를 거닐었던 생각이 나서 휴일을 맞아 그 곳을 찾아 나섰다.
마침 그 전날 눈도 제법 내렸었고, 날도 추워서 눈이 쌓여 있는 홍천강가를
한적하게 걸을 수 있었다..^^
강아지 발자욱..^^
디카의 한계로 팔봉을 다 담을 수는 없는 것이 아쉬웠다.
드넓은 주차장이 추운 날씨로 텅 비어 있다.
야외 음악당~
햇빛을 받은 눈이 반짝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눈이 쌓여 얼어 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채로..
이런 풍경을 보고 싶었는데 목표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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